탕화살

필립핀의 무장단체인 아부사야프는 지난해 9월 필리핀 남부의 고급 리조트에서 

캐나다인 2명과 노르웨이인 1명, 필리핀인 1명을 납치했다. 

이어 인질 1명에 3억 페소, 우리 돈 73억 원씩 몸값을 주지 않으면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지난달 25일 자신들이 정한 시한이 지나자 실제로 캐나다인 1명을 참수했고, 

며칠 만에 다시 나머지 인질들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러한 내용의 기사를 보면서 필자는 이 사람들의 사주를 생각해 봤다. 

이 사람들의 대부분이 탕화살이 있을 것이고 

특히 금년에는 토끼나 돼지, 양이 있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탕화살이 있는 사람들은 일생을 통하여 불과 총과 폭탄 등을 조심해야 할 것이지만 

토끼, 돼지, 양 이 있는 사람들은 금년에 조심하면 될 것이다. 

특히 토끼가 있는 사람들은 감금, 폭행, 압류, 구금, 파산 등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금년의 운세에 의한 것이지만 일의 시작은 이미 오래전에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사주는 시작하기 전에 보아야 막을 수가 있고 미리 알면 피할 수가 있는데 

사람들이 잘 믿지를 않는 경향이 짙다. 금년에 토끼가 있는 

사람들을 많이 상담을 하였는데 모두가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크게 일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작게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가장 크게 일어난 사람은 

그 금액이 200억정도가 되고 가장 작게 일어난 사람은 법원에 가서 참고인 조사를 받는 정도였다.

필자고 토끼가 있지만은 사업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도 금전거래가 없으니 

그런 일이 일어나지를 않는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매번 사주를 보면서 참고를 할 수는 없겠지만 

무리수를 두면 안 된다. 무리만 하지 않으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를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탕화살이 있는 사람이나 토끼, 돼지, 양 이 사주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번 연휴에 외국에 나가게 되면 참고를 하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니 참고하시고 

외국여행을 가시드라도 위험한 지역은 피해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음파이름 음파작명 한글음파 TDY(음파)이름과 NBR(뇌인식작명)의 창안자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