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정보

수리성명학 수리획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름하면 수리획수를 생각들 하고 있다. 이름을 부를 때 과연 한자가 나타날까? 예를 들자면 필자의 필명이 “박재현” 인데 재라는 한자를 있을 재를 쓰는지 재물재를 쓰는지 알 수가 없으며 현이라는 글자도 어질 현을 쓰는지 밝을현을 쓰는지 솥귀현을 쓰는지 아는 사람은 오직 이름의 주인공뿐이다. 이름의 주인공도 모를 수가 있다. 대학생 중에서 자기 이름을 한자로 쓰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니 말이다.


이렇게 이름에 사용하는 한자를 모르는데 한자의 획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름은 부르지 않으면 이름이 아니다. 동물들도 자기의 이름을 불러야 꼬리를 흔들거나 가까이 다가 온다. 동물에게 이름을 쓴 종이를 보여 주면 꼬리를 흔들까? 기록만 해 놓은 이름은 절대로 이름이 아니고 글자일 뿐이다.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름을 부를 때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의 생각이다. 이름을 부르는 사람의 무의식 속에서 이름에 사용한 글자의 이미지들을 떠 올리게 되고 그 이미지가 파장(음파)이 되어 이름의 주인공에게 전달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음파의 이론이고 더 이상 성명학은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사람의 뇌는 컴퓨터와도 같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대로 인식하고 그렇게 행동하게 되어 있다. 다시 말을 하자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생각하는 이름의 이미지가 이름의 주인공에게 전달이 되어 그 이름대로 성격이 형성되어 그 이름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이다. 특히 이름을 지을 때 사주에서 병이 되는 글자를 선택을 하면 좋은데 그러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간혹 그런 이름이 지어 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지어진 이름이 최고의 이름이다. 얼마전에 지은 상호가 바로 사주에서 재물을 불러 주는 오행이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아마도 그 상호를 사용하는 업체는 대박이 날 것이다.


이렇게 이름이 발생하는 음파가 바로 이름의 주인공의 성격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을 “음파메세지 성명학”에 썼으며 작명가들이 주장하는 여러 성명학들의 모순된 것을 써 놓았기 때문에 “음파메세지 성명학”을 보고 MBC TV에서 “우리 이름가는길을 묻다”의 제작진들이 방송에 출현시킬 작명가를 선정하게 위하여 서점에 나와 있는 성명학책들을 모두 구입하여 검토해 본 결과 필자의 이론이 이름에 대한 가장 정확한 해석을 해 놓았다는 결혼을 내리고 필자에게 연락이 온 것이다. 절대로 필자가 유명해서 찾아 온 것이 아님을 확실하게 밝혀 둔다.


이름을 부를 때 한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한자의 획수를 알 수가 없는데도 어떤 사람들은 한수 더 떠서 한글의 획수를 가지고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 작명법을 음파 작명이라고 한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음파란 이론을 필자가 처음으로 작명학에 도입을 하였는데 이론이 전혀 다르다. 필자가 주장하는 음파는 이름의 글자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발생하는 음파를 말한 것이지 맞지도 않는 한자나 한글의 획수를 가지고 음파라고 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필자가 도입한 음파를 가지고 돈 벌이 하는 작명원이 많은데 음파란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도 없고 하여 답답한 마음에 쓴 책이 바로 “한글이미지 성명학” 이며 각각의 글자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을 공개한 책이다. 그런데 전문가들이 이 책을 구입해서 참고로 하는지는 모르지만 음파이름이라고 지은 이름들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힌다. 이름에 사용하면 안 되는 불용문자가 들어가 있는 이름이 예외로 많다. 특히 개명을 한 이름들이 개명을 하기 전 이름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 필자가 그런 이야기를 해 봐도 인식들을 못하니 지금은 그냥 팔자대로 살아갈 모양이다 하고 있을 뿐이다.


음파이름 음파작명 한글음파 TDY(음파)이름과 NBR(뇌인식작명)의 창안자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