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름잘짓는 유명한작명소에서 개명을 하니 기분이 업그레드 됨!! 카카오스토리에서 "사주박사가 풀이하는 사주" 소식받기를 해 보니 이 글을 쓰시는 분이 역학계에서 최고로 유명하신 분이시고, 성명학도 최고의 대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 분이 청암 박재현선생님이시구요. 음파이름의 원조이시더라구요. 청암선생님의 저서인 "음파메세지 성명학"을 구입해서 읽어보고는 곧 바로 개명을 부탁드렸지요. 전화로 개명을 신청하였더니 사주는 무료로 봐 주시더라구요. 제 사주에는 강한 기(氣)가 흐르고 있어서 부드러운 이름을 사용하면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암에 걸릴 수가 있다고 하세요. 근데 개명을 한 후로 신기하게도 기분이 엄청 좋아졌어요. 그래서인지 하는 일마다 잘 풀려요.ㅎㅎ 역시 음파이름의 원조이신 걸 확실하게 알게 되었지요. 글구요. 저 보고는 절대로 사업을 하지 말라시면서 시험.. 더보기 개명전문 재물운 성격 얼마 전에도 중학생의 사주를 상담하였는데 이름이 돈에만 관심이 가는 이름이다. 운세를 보면 열심히 공부를 할 수가 있는 운인데도 불구하고 돈에만 관심을 쏟고 있다. 이렇게 돈에만 관심이 가게 하는 것이 바로 그 아이의 이름인데 수리획수를 가지고 작명울 하는 곳에서 개명을 하였다고 한다. 필자가 개명전 이름을 물어 보니 개명 전 이름이 개명한 이름보다 더 좋다. 개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이름을 개명한 결과가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온 것이다. 감명을 의뢰하거나 상담 중에 이름을 거론할 때,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자녀들이 안 풀린다고 하거나 자녀들의 이름을 가지고 부모들이 안 풀린다고 하거나 이름 때문에 결혼 운이나 재물운이 없다고 하는 곳에서는 절대로 개명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으며 이름 .. 더보기 수리성명학 수리획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름하면 수리획수를 생각들 하고 있다. 이름을 부를 때 과연 한자가 나타날까? 예를 들자면 필자의 필명이 “박재현” 인데 재라는 한자를 있을 재를 쓰는지 재물재를 쓰는지 알 수가 없으며 현이라는 글자도 어질 현을 쓰는지 밝을현을 쓰는지 솥귀현을 쓰는지 아는 사람은 오직 이름의 주인공뿐이다. 이름의 주인공도 모를 수가 있다. 대학생 중에서 자기 이름을 한자로 쓰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니 말이다. 이렇게 이름에 사용하는 한자를 모르는데 한자의 획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름은 부르지 않으면 이름이 아니다. 동물들도 자기의 이름을 불러야 꼬리를 흔들거나 가까이 다가 온다. 동물에게 이름을 쓴 종이를 보여 주면 꼬리를 흔들까? 기록만 해 놓은 이름은 절대로 이름이 아니고 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