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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잘보는곳, 이름잘짓는곳 믿지마라 우리는 지금 속고 있다!

찬 바람이 제법 쌀쌀한 것을 보니 금년도 얼마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시간을 마냥 무의미하게 보낼 수는 없겠지요. 시간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이 주어졌지만 그 시간을 활용 잘하는 사람이 성공을 하게 되고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무의미하게 보내게 되면 실패한 인생으로 한 세상을 마감할 수도 있지요.

세상사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이 세상이 바로 천국이요. 극락일 것입니다. 여기가 천국이고 극락이고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렇게 만들어가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사주상담이지요. 사주상담에 대한 얘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본인의 입으로 본인 자라을 하려니 쑥 스럽기는 한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주상담이란 무엇인가를 말려 드리기 위함입니다. 믿음이 가지 않으신 분들은 다음 그림을 클릭하시면 카카오스토리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카카오 스토리에서 필자의 글을 소식받기 하시는 분들이 제법 됩니다.

사주잘보는곳

사주잘보는곳이라고 해서 모두 사주를 잘보는 곳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사주란 학문이 보는 관점에 따라서 모두 다른 해석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사주란 학문이 어려운 것 같지만 사주의 맥락만 알면 쉬워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의식주인데 그 의식주를 해결하는 수단이 바로 직업이지요.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도 불구하고 모두들 관과하고 있지요. 그 이유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해서이지요. 세상은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아가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내가 하고 싶은 일만하면서 한 세상 살아갈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필자는 사주공부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직업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것을 알았지요. 한날 한시에 태어나도 살아가는 방법들이 달라서 분석을 해보니 직업 선택이 잘못되어서라는 것을 알았지요.

선택의 중요성은 알지만 사람들은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자기 위주로 결정을 하고 선택을 하기 때문에 세월이 흐른 후에 후회도 하지요. 그렇게 후회하는 사람들을 보고 안타까운 창조주 하느님께서 사람에게 음양오행을 선물로 준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음양오행이 태극에서 생기든 무극에서 생기든 상관할 바 아니고 이 음양오행을 활용만 잘 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주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가 바로 음양오행이기 때문입니다. 음양오행만 제대로 분석을 하면 되는 데 과거의 시대에는 같으날 같은시에 태어나면 같잉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용신이나 격국을 만들어 용신과 격속이란 틀 속에 사주란 학문을 가두었지요.

그렇게 가두어 둔 음양오행을 필자가 "참 역학은 이렇게 쉬운것이다" 란 책을 통해서 바같 세상으로 데리고 나왔지요. 사주는 용신격국이 아니고 그냥 음양오행의 변화일 뿐입니다. 음양오행이란 바로 자연이고 이 자연이 흐름인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그래도 사주잘보는곳이라고 할 수가 있지요. 이걸 모르고도 사주잘보는곳 이라고 하면 그 사람은 사주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확실합니다.

이 책이 1996년도에 서점에 나왔을 때 사주잘보는 역학인이라고 자부하던 사람들이 깜짝 놀랐지요. 뭐! 이런 학문이 다 있나? 하구요. 책을 읽은 역학인들 중에서 필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신 분들이 많았지요. 그 분들은 필자의 책을 접하고 난 후에 생각을 바꾸었을 것입니다. 그 후에 간지론이라는 이론들이 나오기도 하고 음양오행만으로 상담한다는 역학인들도 나왔지요.

지금도 꾸준하게 잘 팔리고 있는 책입니다. 사주는 음양오행의 변화이고 사주상담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주 속에 있는 적성을 찾아 내는 것이지요. 사주잘보는곳 에 가서 사주상담을 해 보면 대운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요. 이 대운 이야기만 하는 철학관은 사주잘보는곳 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들은 직업에 대한 개념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대운에 의해서만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지요. 필자가 30여년 간 상담한 결과는 역시 직업이 잘못되어서 고생하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내 직업이 내 사주의 적성과 맞지 않으면 대운이 와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간간한 예를 들어 보면 고기잡는 어부가 내 적성과 잘 맞는데 그걸 모르고 산에서 사냥을 하고 있다면 고기떼가 와도 나는 그 고기를 잡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 대운을 믿기 보다는 내 사주에 있는 적성을 찾는 것이 더 바람직 하고 사주상담의 핵심이며 모범 답안입니다. 모범 답안이 수능시험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주상담에도 있지요.

큰 변화가 없던 조선시대와 변화 다양한 현 시대에 사주상담하는 방법이 똑 같다면 문제지요. 모든 것이 다 변하는데 사주란 학문도 변화가 있는 것은 다양합니다. 사람들의 생활패턴이 달라졌고 달라지고 있는데 옛날의 쾌쾌 먹은 이론으로 사람의 운명을 담보로 상담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사주잘보는곳 이라고 자랑을 늘어 놓는 철학관이지요. 유명철학관이라고 하는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남이야 죽던 말던 관계없이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지요. 필자도 상담은 하고 있지만 정당하게 상담하고 정당한 댓가를 받을 뿐입니다.

정당하게 상담을 하여야지 입에 발린 달콤한 말로 고객을 유치하는 그런 곳도 사주잘보는곳이라고 하면서 찾아가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운이 좋지 않을 때 그런 곳에서 상담을 하고 그 상담 내용을 믿고 사업을 하거나 직장을 옮겼다가는 인생 망쪼들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글을 쓰는 필자도 완벽하다고 장담은 못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 드리지요. 사주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을 찾아 내는 데는 타허 추종을 불허 합니다.

직업만 선택이 잘되면 그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잘 풀리며 만사형통입니다. 직업선택이 잘되면 다른 것은 부수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이 바로 자연의 순리와 이치입니다. 물 흐르듯이 자연의 순리대로 흘러가면 이 세상잉 바로 천국이요. 극락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주잘보는곳 이라고 이렇게 글도 쓰고 있구요. 여러분들과의 인연을 만들어 보려구요. 어쩌면 이렇게 사주상담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일이 전생의 업을 소멸해 가는 최고의 방법일 수가 있지요.

필자가 운영하는 철학관의 이름은 심령철학관인데 간판이 없어서 이름만 심령철학관이지요. 그래도 독자들이 필자의 이론을 믿으시고 상담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의 사주상담이지요. 그래서 따로 사무실이 없구요.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주잘보는곳이라고 소문이 나서인지 소개 소개로 방문도 하시도 전화상담도 많이들 하세요. 필자는 대운보다도 직업운을 첫 번째로 상담하구요. 두 번째도 새로운 직업을 찾아서 알려 드리구요. 세 번째도 직업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전해드리지요. 오직 직업에 대한 사주상담이 많구요. 그 다음이 결혼을 위한 궁합입니다.

궁합하면 또 일가견이 있어서 사주잘보는곳 으로 유명하지요. 궁합에 있어서는 음양오행의 조합도 중요하지만 두 사람의 성격이 더 중요합니다. 궁합이 좋아도 성격이 맞지 않으면 결혼생활에 애로사항이 많이 따르지요. 처음 궁합을 볼 때는 두 사람의 음양오행의 조합만 보왔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성격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두 사람에게 알려드리지요. 언론지상에 이혼 얘기가 나오면 성격이 맞지 않아서라고 하잖아요. 맞는 말이거든요. 부부간에 성격이 맞지 않으면 부부로 살아가기 어렵지요. 궁합도 잘보고 사주도 잘보고 이름도 잘짓는다고 하면 욕심이 많다고 생각하시겠지요. 그런데 사실인데 어떡하지요.

이름도 음파이름의 원조로서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이름은 들리는 대로 그 사람의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음파메세지 섬명학" 이란 책으로 2000년도에 발표를 하였지요. 이 책 덕분에 MBC TV 우리 이름 가는 길을 묻다" 에 국내 작명가로서 단독으로 출연하였지요. 출연료는 10만원밖에 받지 않았지만요. 이 책이 서점에 나오고 부터 음파이름이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지요. 시중에서 이름잘짓는곳이라고 하는 작명원에서 말하는 음파이름과 필자가 발표한 음파이름과는 전혀 별개의 이론임을 여기서 확실하게 밝혀 드립니다.

이름은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내 인생드라마(사주팔자)의 배경음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사주와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이지요. 이름은 부르는 것이고 불러야 대답하는데 한자획수가 그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름을 부를 때 이름에 사용한 한자를 아는 사람이 없고 더구나 한자획수는 아무도 모르는데 이름의 주인공과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한자는 기록문자이고 이름은 소리입니다. 밥 달라는 말도 소리이고, 소원을 비는 기도도 소리이니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바로 내 운명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이 이론을 믿고 싶지 않으시면 아래에 제시하는 불용문자라도 작명을 할 때 배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확실하게 사주잘보는곳이라고 장담하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이제 이름잘짓는곳 이라고 한번 소개해 볼까요? 사람의 뇌는 외부에서 들어 오는 정보대로 인식한다고 하지요. 이름이 바로 그렇습니다. 이름이 가진 음파에세지대로 나의 뇌가 인식하고 그 이름대로 살아가지요. 이제 이름잘짓는곳이라는 것도 아셨지요. 물론 이름잘짓는곳을 검색해 보면 주루룩 많이 나옵니다. 그렇게 많이 나오는 작명원들이 전체가 한자획수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한자로 사람이 직접 작명을 하려면 좋은 이름을 지을 수가 없어요.

요즈음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한자획수에 맞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이상한 이름으로요. 그런 이상한 이름을 지어주면서도 이름잘짓는곳이라고 큰 소리 치고들 있지요.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이제 이름하면 한글이미지 음파작명원이라고 믿으세요. 이름잘짓는곳으로 소문나기 전에 인연을 만들어 보십시다. 이름잘짓는곳으로 소문이 나면 작명료가 올라 갈 확률이 높아지지요. 이름잘짓는곳으로 믿으시고 신생아이름이나 개명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사주잘보는곳, 이름잘짓는곳에 대한 소개를 마치면서 연락처를 남겨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로이트보다 더 정확하게 정신분석을 하는 역학계, 성명학계의 이단자 청암 박재현

010-3566-0344

이름잘짓는곳, 사주잘보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