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과 사람

수맥의 무서움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

에밀리오라는 프랑스 천주교신부의 선교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수맥과 수맥의 영향에 대해서 전해지다.

천주교신부 이신 국내최초의 수맥탐사가인 임응승 신부님은 

초창기 수맥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수맥을 보급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으며 

수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수맥에 대한 인식을 깨우치는데 기여한바가 매우 크다고 할수 있다.

유럽지역에서는 침대하나를 판매하더라도 수맥전문가의 증명서를 발급 받은 후에 

침대를 배치하여 준다고 하며 오디오를 설치할 때도 

수맥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설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마하는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하지 않는가?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은 거의 없다.

 다만 수맥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수맥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사람과 

수맥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사람이 수맥 위에서 생활을 했을때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지구 저 아래에서 올라오는 유해 파장이

지하에 흐르는 물줄기를

통과하면서 그 유해 파장의 크기가 커진 것이

바로 수맥이다.

사람이 숙면을 취하려면 뇌파가 4hz이하로 내려가야 하는데, 

7∼8hz의 수맥파가 뇌에 계속 영향을 미치므로 뇌파가 선잠 상태의 7∼8hz가 되기에 깊은 잠을 못 자는 것이다.

깊은 잠을 못 자는 상태가 1달 2달....

몇 년씩 계속 되다보니(이사가지 않는 한 보통 한자리에서 

계속 잠을 자기 때문에)한 방울씩 떨어지는 

낙숫물에도 돌이 패이듯 

평소에 못 느꼈더라도 계속해서 수맥 위에서 잠을 잔다면, 

신경 계통의 면역 호르몬의 부조화를 일으켜 생체리듬(氣)을 깨뜨리므로 

순환기계의 병을 유발 하는 근본 원인이 되며, 

건강하던 사람에게도 병원 감염이나 과로, 충격,,,등으로 

몸 상태가 나빠졌을 때 수맥파의 영향은 악마 같은 모습으로 덮쳐서 질병의 정도로 더 악화 시킬 것이다.

또한, 수맥으로 인한 질환은 수맥을 피하면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는 특징이 있다.

암환자 95%이상, 중풍 환자 96%이상이 평소 수맥위에서 잠을 잔 통계와 논문이 있으며 

특히 신경성oooo증, 스트레스성 oooo증 같은 병명은 있지만 

완치가 안 되는 병이 있으면 포기 하지 마시고 

지금 즉시 잠자리와 사용하시는 책상 밑에 수맥이 있는지 꼭 체크해 보아야할 것이다.

수맥은 잠시도 쉬지를 않는다. 

마치 물이 쉬임없이 흘러가듯이 말이다. 

조그마한 흔들림이지만 장시간에 노출되면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수맥 탐사는 전문가가 아니드라도 가능하며

수맥을 막는데는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달마대사의 그림이다.

달마대사 그림이 수맥을 차단하는 것은 실제로 입증이 되었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 잠을 자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생긴다.

1.애완견이 자기 집에서 자지 않고 다른 곳에서 자고, 가출이 잦거나 잘 죽는다, 

그러나 고양이는 수맥을 좋아하기 때문에 수맥이 있는 곳에서 대부분 잠을 자거나 졸기도 한다.

2.난이나 분재가 잘 시들고 말라 죽는다.

3..충분하게 6시간이상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고, 

피곤하거나 또는 얼굴이 잘 붓고 항상 피곤함을 느끼게 한다.

4.스트래스가 엄청나게 많이 쌓인다.

5.컨디션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6.우울증, 신체허약, 식욕감퇴, 성욕감퇴, 비뇨생식기 장애, 소화기 장애, 불임, 유산, 난산, 미숙아, 태아 발육부진, 기형아 탄생, 의욕 상실, 히스테리, 건망증, 기억력, 사고력 감퇴, 지나친 예민, 신경질, 자신감 상실, 학습발달 장애, 관절염, 견비통, 신체 마비, 균형감각 상실, 전립선, 당뇨, 저혈압, 고혈압, 중풍, 심장 마비, 각종 종양, 만성피로, 루푸스(자가 면역 결핍증), 암 등 대부분의 질병 등이 일어나게 된다.

7.항상 머리가 아프며 학생은 오래 앉아서 공부를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8.꿈을 많이 꾼다 - 가위눌림과, 귀신 꿈: 꿈은 선잠 상태의 뇌파인 7,8㎐에서 꾸게 되는데, 

수맥 파의 파동이 7,8㎐이다.

9.병명은 있지만 완치가 안 되는 환자의 잠자리 특히 암, 당뇨병, 뇌질환, 심장질환, 만성 피로군, 특히 신경성 ooo 질환, 스트레스성 oooo 증후군,,,,,,등.

10.간혹 오싹한 느낌을 느낀다.

11.아기가 이유없이 보채거나 경기를 잘 일으킨다.

12.이사한 집이 편안하지 못하고 불편하다.

13.마음이 초조해지고 불안해진다.

14.뒷머리가 저리고, 뒷목이 굳어지는 것 같은 압박감을 자주 느끼거나, 손, 발 저림이 자주 생기게 된다.

15.별안간 두통이 일어나 오랜 시간 지속되다 수 시간 후에 가라앉기도 하는 현상.

16.눈이 침침하여 물체가 겹쳐 보이거나 또는 심한 현기증과 함께 구토가 나기도 한다.

17.들고 있던 물건을 자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떨어뜨리기도 한다.

18.다리가 갑자기 굳어져 중심을 못 잡고 보행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도 있다.

19.혀가 굳어져 입을 잘 움직이지 못하거나, 생각하는 바를 쉽게 말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20.한쪽 눈의 시력이 순간적으로 떨어져 사물을 정확히 볼 수 없을 수도 있다.

21.집에 들어가는 것이 겁이 나고 밖으로 나돌게 된다.

22.집안에 있으면 괜히 짜증이 나고 밖으로 나가면 괜찮아진다.

특히 이사를 한 후에 상기의 증상이 보이면 즉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수맥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좋다.

멀리서도 수맥 탐사를 하는 능력이 있는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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